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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이 생기면 하고픈 문화생활은"…동작구 청년 공모전 개최

입력 2025-03-13 0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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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문화생활' 공모전…500명에 문화생활비 10만원씩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견실한 문화소비 습관을 장려하고자 '2025 우리가 바라는 문화생활'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청년 응모자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1인당 문화생활비 10만원을 지급한다.


공모 주제는 '어느 날 10만원이 생긴다면 당장 하고 싶은 문화생활은?'이다. 6개월 이상 동작구에 거주 중인 19~39세 청년이라면 오는 24일까지 동작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단, 서울청년문화패스 등 올해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할 수 없다. 참가 자격 등 세부 내용은 동작구 누리소통망(블로그·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까지 도서 구입, 영화·공연·전시 관람에 문화생활비를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올해 '문화생활비 청년 1천명 지원'을 목표로 하반기에도 공모전을 통해 5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실효적 정책을 추진하고 폭넓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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