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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상반기 사업 공모…1편당 최대 2천만원 실비 지원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홈페이지 캡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이 올해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공모는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하반기 공모는 9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서 말하는 방송, 신문, 잡지 등 정기간행물, 뉴스통신 및 인터넷신문이다.
신청 언론사의 기후위기 팩트체킹 취재보도 기획안을 과학계와 언론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인 심사위원회가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 규모는 상·하반기 각각 2∼3편이고, 선정된 기획엔 1편당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언론사는 지원서에 제시한 기획 방향에 따라 자사 매체에 기사를 3편 이상 보도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저널리즘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은령 세명대학교 저널리즘대학원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치밀하게 사실 검증된 기후위기 관련 기사들이 많이 나와 시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론장에서 의미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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