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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청사의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변론을 종결한 후 휴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평의를 열고 사건을 검토 중이다.
법조계에서는 14일에 선고할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지만, 윤 대통령 측이 탄핵 심판에서 절차적·실체적 쟁점을 총체적으로 다투고 있기 때문에 검토할 항목이 많아 평의가 늘어나 선고까지 1~2주 더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025.3.11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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