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촬영 안 철 수] 2024.6.5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올해 570명의 시 공무원에게 챗GPT 등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208명에서 3배 가까이로 증가했다.
시는 2023년 10월 서울시 스마트도시 및 정보화 조례를 개정해 공무원에게 이용료를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부터 AI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했다.
주로 활용된 AI 서비스는 챗GPT가 88%, 클라우드 3%였다.
엑셀 함수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룰 때 AI에 질의해 수행하거나 행사 포스터를 AI 서비스를 이용해 작성한 사례 등이 있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한 직원도 나왔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를 도입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