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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내 쓰고 남은 자원, 다른 기업이 재활용…정부 41억원 지원

입력 2025-03-10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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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 과정에서 쓰고 남은 공정 부산물(폐열·폐가스·폐액 등)을 다른 기업이 자원으로 순환·이용하는 산업단지 내 기업 간 연계 프로젝트에 총 4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업단지는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의 기업이 밀집돼 있어서 한 기업이 쓰고 남은 자원을 다른 기업들이 다시 활용하기 유리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


공정 부산물을 순환 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일 수 있다는 게 산업부 설명이다.


프로젝트 참여 신청에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1개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 포함돼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재자원화 설비 구축', '온실가스 감축 성과 산정에 필요한 자금'을 사업별로 70% 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보조금통합포털 e나라도움 홈페이지(www.bojo.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의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홈페이지(www.kncp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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