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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모금으로 교육격차 해소"…유네스코한국위 연말까지 캠페인

입력 2025-03-10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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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명신여고 '희망나눔가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2025 학교나눔활동 'Dream 드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움의 꿈(Dream)을 전한다(드림)'는 의미다.


전국 학생들이 직접 교내외에서 모금 프로젝트를 기획·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희망 나눔 가게 운영, 저금통 기부, 바자회 개최 등 그 방식은 다양하다.


후원금은 유네스코한국위로 전달돼 개발도상국 지원, 세계시민 교육 확대 등 교육격차 완화에 쓰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세계시민으로서 책임감을 함양하고 교육 가치를 체감하며 지구촌 교육 소외 계층에게 희망을 선사할 수 있다.


올해는 유네스코한국위 70주년 캠페인 '70GETHER' 활동이 추가돼 미래 변화 대응, 사회문화 갈등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활동이 기대된다고 유네스코한국위 측은 전했다.


캠페인 종료 후 우수 활동 학교를 선정, 유네스코한국위 사무총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하며 활동 결과를 제출한 모든 학교에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인천청량초등학교, 벽방초등학교, 하늘빛중학교,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인천 명신여고 등 5개교가 우수 활동 학교에 선정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네스코한국위 웹사이트(https://unesco.or.kr/dreamdre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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