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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서남부권 창업지원 거점 시설인 '서울창업센터 관악'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창업센터 관악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인근에 있다.
선발된 기업은 서울창업센터 관악에 1년 동안 입주하고, 심사를 거쳐 최대 2년 동안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서울대와 협업해 기업과 대학교수를 1대 1로 이어주는 전담 코치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IR(기업설명) 컨설팅부터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상반기에 6개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신청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 홈페이지(sscgwanak.startup-puls.kr)에서 하면 된다.
창업력 1년 이상 7년 미만이면서 IT·통신·사물인터넷·빅데이터·AI·블록체인·로봇 등 '딥테크' 분야 아이템을 갖춘 기업이 대상이다.
입주기업 선발 결과는 4월 8일에 나온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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