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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취소에 지지자들 관저로 이동…경찰 기동대 추가 투입

입력 2025-03-07 14: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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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관저 일대에 남은 집회 흔적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다음 날인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 전날까지 계속된 체포반대 집회에 쓰인 화환과 팻말 등이 놓여있다. 2025.1.16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최윤선 기자 = 7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용산구 한남동 관저 인근으로 집결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소식이 알려지자 "관저 앞에 모이자"며 이동을 시작했다.


경찰도 관저 앞 집회 대비에 나섰다.


경찰은 관저에 배치한 기동대를 기존 8개 부대(500여명)에서 18개 부대(1천100여명)로 증원했다. 또 과거 집회가 열렸던 볼보빌딩과 한남초등학교 인근에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윤 대통령 측이 구속 상태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낸 구속 취소 청구를 이날 받아들였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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