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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답십리래미안위브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내에 서울형 키즈카페 답십리1동점이 문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11일 회기동점에 이어 동대문구에 조성된 두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이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운영을 지원해 민간 키즈카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터다.
답십리1동점은 연면적 126.5㎡ 공간에 ▲ 플레이짐 ▲ 슬라이딩&볼풀놀이 ▲ 캠핑놀이 ▲ 블록놀이 등 놀이시설을 갖췄다.
이용 대상은 3~6세(2019년 1월 1일~2022년 12월 31일 출생) 아동과 보호자로, 회차당 이용료는 아동 2천원, 보호자 1천원이다.
이용하려면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올해 상반기 중 서울형 키즈카페 제기동점과 장안1동점이 순차적으로 개관하게 된다"며 "서울시와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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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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