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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IB 관심 학교' 82곳 선정…"미래 교육으로"

입력 2025-03-06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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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청사. 2025.01.21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6일 올해 국제 바칼로레아(IB) 관심 학교를 82곳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45곳, 중학교 29곳, 고등학교 8곳이 선정됐으며 지난해(69곳)보다 13곳 늘었다.


올해는 고등학교도 IB 관심 학교에 공모할 수 있게 했다.


IB 후보 학교는 9곳으로, 지난해(10곳)에서 1곳 줄었다.


IB는 학생 중심 수업과 논술·서술형 평가를 통한 학습자의 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 체제다.


시교육청은 IB 관심 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원 연수, 학습 공동체, IB 관련 기관 탐방, 맞춤형 컨설팅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학교 시스템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sf@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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