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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 중 할인판매…남산케이블카 등 시설·카페서 혜택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투어패스인 '서울중구투어패스'를 4월 27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투어패스는 구매 후 24시간 동안 중구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무료 이용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여행 상품이다.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기념품 매장까지 포함돼 있어 '한 장의 티켓'으로 중구 곳곳을 즐길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 투어패스는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1만5천900원에, 쿠팡·야놀자·와그·투어패스몰 등에서는 1만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정상가인 2만5천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모바일 티켓 형태로 발송된다. 현장에서 티켓을 제시하면 된다. 한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30분 뒤부터 다음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 남산케이블카(평일 왕복 이용권) ▲ 종이나라박물관(입장권) ▲ 태극당 장충본점(우유모나카 제공) ▲ 문덕커피 을지로점(아메리카노 제공) ▲ 그라운드시소 명동(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관광객들이 중구의 다채로운 장소를 구석구석 방문하고,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범 운영에서 개선점을 보완해 정식 출시 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투어패스는 다음 달 28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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