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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주얼리 혁신성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주얼리 혁신성장 지원사업 시가 서울주얼리지원센터를 통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주얼리 업체 사업비 지원 정책이다.
영세 제조업 위주인 국내 주얼리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시키자는 취지다.
지난해 업체당 700만원이었던 지원금을 올해 1천만원으로 확대했다. 예비 창업자를 포함해 30개 업체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사업비 1천만원과 세금·마케팅 등 역량 강화를 위한 1:1 코칭을 받는다.
우수업체로 선정된 5개사는 매출·판로 확대 지원 등 후속 혜택도 받는다.
지원은 6일부터 2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얼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성장 가능성을 위주로 보는 '신규도전형' 21개 업체 내외, 이미 지원받았던 업체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지속성장형' 9개 업체 가량을 뽑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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