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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지정 글로컬대학 총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27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는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글로컬대학 혁신지원 2차 토론회를 연다.
혁신지원 토론회는 글로컬대학이 혁신 모델을 창출하면서 겪는 난점을 해결해 이른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성과를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2023년에 지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3차례 열렸다.
교육부는 지난해 지정된 글로컬대학 10곳(17개교)을 대상으로 올해에도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2차 토론회에는 연합대학인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동아대-동서대가 참여한다. 지난달 열린 1차 토론회엔 원광대-원광보건대가 함께 했다.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 연합은 보건의료 분야의 교육과정 표준화를 토대로 공적개발원조(ODA)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동아대-동서대 연합은 프랜차이징·스노우볼링·마켓부스팅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대학에 재투자하는 지속가능한 수익형 통합산단을 추진 중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글로컬대학 연합은 대학 간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과감한 시도"라며 "혁신을 저해하는 규제를 혁파해 성과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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