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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올해 우선과제로 '사통팔달 교통허브 구현' 선정

입력 2025-03-04 16: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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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5년 신년 비전 공유 보고회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행복 200% 서대문'이란 비전 아래 '어디로든 통하는 교통허브 도시'를 올해 우선 수행 과제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최근 3회에 걸쳐 '2025년 비전 공유 보고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지역 교통망을 개선해 교통 복지를 증진하고, 사통팔달로 뻗어가는 광역 교통망을 유치해 도시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 공공시설 셔틀버스 시범운영 ▲ 교통약자동행 자율주행버스(가좌역~홍제폭포 구간) 시범사업 ▲ 마을버스 노선 개선을 위한 재정비 용역을 추진한다.


또 ▲ 경의선 지하화 사업 및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연계 ▲ 서부경전철 조속 착공 ▲ 강북횡단선 대안 노선 마련 등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구는 올해 정책 추진 캐치프레이즈를 '꿈을 현실로 만드는 서대문!'으로 정하고 그간 추진해온 중점 과제들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수행 과제 외에 5개 핵심과제에도 힘쓴다


'신속하게 성장하는 서울 중심도시'를 목표로 ▲ 홍제지구중심 역세권 활성화 사업 ▲ 성산로 입체복합개발 신성장 거점사업 ▲ 문화마을(개미마을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 등을 통해 도시개발사업 밑그림을 현실화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힐링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 카페 폭포 글로벌 대표 명소화 ▲ 백련근린공원 활용 힐링공원 조성 ▲ 1인가구 24시간 안심이 전담 관제 ▲ 주차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한다.


5대 핵심과제에는 '꿈꾸고 누리는 교육문화 도시', '다 함께 행복한 건강복지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성장 도시' 등도 포함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꿈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구민께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올해 목표한 과제들이 반드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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