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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직능단체가 청년 정착 돕는다…영등포구 지원사업 공모

입력 2025-03-04 1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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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슬로건

[서울 영등포구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2025 청년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직능단체를 1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현안에 밝은 직능단체가 청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단체는 사업 수행을 위한 보조금을 최대 300만원 지원받는다.


공모 주제는 사회, 경제, 건강, 문화 등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요리 교실, 재테크 교육, 독서 토론, 문화·예술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청 청년정책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청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성장학교, 청년 재무 아카데미, 미취업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청년인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다.


최호권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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