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도봉구 "정비사업지 주민 이주때 부동산중개료 20% 감면"

입력 2025-03-04 13:04:2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 협약…"전국 최초 시행"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시행지역의 주민이 이주할 때 부동산중개수수료를 20%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에 사회공헌 참여를 요청했고 지회가 구의 뜻에 공감해 수락했다. 이에 양측은 지난 달 21일 협약을 맺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재건축·재개발 등 도봉구 내 42개 정비사업 시행지역의 조합원과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언석 구청장은 "어려운 부동산 경기에도 큰 결심을 해주신 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감면이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주민들의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구, 공인중개사들과 손잡고 정비사업 이주민 중개수수료 감면 협약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9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