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국립민속박물관, 109개 표제어 정리…내년 '세시풍속' 내용 추가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설은 새해의 첫날입니다. 옛날에는 음력을 썼기 때문에 음력 1월 1일이 설이었고, 이러한 풍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국가무형유산인 우리나라 5대 명절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사전이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어린이민속사전'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사전은 5대 명절과 관련한 표제어 109개를 정리했다.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을 쉽게 구성했고 사진, 동영상 등을 더했다.
박물관 측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을 기반으로 외부 동화 작가와 협업해 탄생한 결과물"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민속사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들이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퀴즈와 게임을 더한 점이 눈에 띈다.
'우리 명절 퀴즈' 항목에서는 총 127개의 문제를 통해 명절과 관련한 지식을 전한다. 널뛰기, 제기차기, 그네 타기 등 민속놀이 9가지는 게임으로 즐길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내년 중순에는 우리 일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세시풍속'을 주제로 내용을 확장하는 등 콘텐츠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전은 어린이박물관 누리집(https://nfm.go.kr/kids/elecontents/index.do)에서 이용할 수 있다. PC와 태블릿PC,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면 된다.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