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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이호철북콘서트홀(LBCH)이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뮤지엄 브랜딩으로 본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MI(Museum Identity) 개발은 경희대 박상희 교수팀과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이호철 문학의 핵심 주제인 '선'의 개념을 상징적으로 디자인에 통합해 재해석했으며, 선은 분단과 경계를 의미하지만 MI에서는 연결과 전환, 대화를 상징하는 모티브로 발전시켰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호철북콘서트홀은 불광동에서 50년간 작품활동을 이어온 통일문학의 대표 문인 고(故) 이호철 작가의 문학적 유산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11월 개관한 문화예술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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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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