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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G밸리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및 신규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설명회에는 금천구청과 서울경제진흥원을 주축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국세청,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우리은행, 한국디자인개발진흥원(DK Works),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창업, 자금, 보증, 수출, 연구개발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기관별 창구를 통해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G밸리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캐치씨큐(https://app.catchsecu.com/projects/55624a4342bbdeb/form)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가 G밸리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유용한 정보를 얻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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