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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지하에 3월 9일까지 '서울시 규제철폐연구소' 팝업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규제 철폐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서울시 규제철폐연구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잠실역 지하 S메트로컬 마켓에서 오는 28일부터 3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두더지 잡기 게임 등을 하며 규제 타파가 불러올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스트레스 키워드가 적힌 두더지를 잡는 두더지게임, 규제철폐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카드 게임, 규제를 깨자는 취지의 펀치게임 등이 있다.
시는 또 그동안 발표했던 규제철폐안을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게임에 모두 참여한 시민은 '규제풀면(서울라면)'과 '규제야 영원히 자장(서울짜장)' 가운데 한 개와 '활력수(비타민 음료)'를 받을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 규제철폐연구소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실제로 규제를 타파하는 듯한 경험을 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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