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안양천변 공사장서 녹슨 포탄 1발 발견…군부대 수거

입력 2025-02-26 18:26: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서울 금천구 안양천변에서 녹슨 포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수거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26일 오전 10시 32분께 안양천변 재해예방시설 공사장에서 굴착 작업 중 녹슨 포탄 1발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포탄은 길이가 1m 정도인 실탄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폭발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군 당국에 현장을 인계했다.


군은 폭발물처리반을 가동해 신관(기폭장치)을 제거한 뒤 포탄을 서울공항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히 얼마나 오래된 포탄인지 알 수는 없지만 (만들어진 지) 수십 년은 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