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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일상생활 공간에서 간편하게 친환경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1천800세트를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텃밭상자, 상토, 모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다.
베란다, 옥상 등 작은 공간만 있으면 초보자도 간단하게 모종을 심어 가꿀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소재 단체다. 구민에게는 1세대당 최대 2세트를 보급한다.
상자텃밭은 규격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비용은 둘 다 8천600원이다.
신청은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구민은 도봉구 누리집으로, 단체는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신청 수량이 보급 수량보다 많으면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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