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마포구 특화 보육모델 '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첫 개원

입력 2025-02-26 10:53:1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운영시간 오전 7시~오후 10시로 연장…"최상 보육 환경 제공"




마포구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1호점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형 특화 보육서비스를 하는 '마포구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1호점'을 3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에 최상의 보육환경, 확대된 운영시간, 양질의 급식 등을 더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맞벌이 가정이나 특수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에게 적합한 마포구의 특화된 보육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1호점으로 지정된 공덕크로시티 행복주택 어린이집(마포구 백범로 31길 19)은 지난해 10월 개원해 현재 원아를 모집 중이다.


만 0~5세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늘렸다. 희망자에게는 오전 7시 등원 시 조식은 물론 오후 4시 이후 석식도 제공한다.


영유아 1명당 전용면적 기준을 4.29㎡에서 7㎡로 상향하여 넓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고, 각 반에는 일반 어린이집과 달리 보조교사와 보육도우미를 추가 배치한다.


보육실 수를 줄이고 유희실을 늘려 미세먼지 등으로 바깥 활동이 부족한 영유아들이 실내에서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통해 우리 아이가 최상의 보육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포구베이비시터하우스어린이집 1호점 내부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9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