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다음 달 1일 우이동 봉황각과 도선사 일대에서 제22회 3·1독립운동 기념행사 '다시 부르는 만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봉황각은 3·1독립운동을 주도한 손병희 선생이 1912년 국권회복을 위한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설립한 역사적인 장소로, 구는 매년 이곳에서 3·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 기념행사는 도선사에서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타종식에 이어 도선사에서 봉황각까지 2.3km 구간에서 400여명의 구민이 참가한 가운데 태극기 거리 행진이 펼쳐진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황각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기념식이 열린다. 이순희 구청장의 기념사, 천도교 의창수도원장과 13개 동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합창, 만세 삼창 등이 이어진다.
이날 봉황각 앞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3·1운동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구는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서 오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진으로 보는 한국 독립운동사' 전시를 개최한다.
구는 또 2시간 코스의 문화관광 해설프로그램 중 하나인 '독립으로의 열망이 가득한 순례길'도 운영 중이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