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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 국내 온실가스 감축계획 소개…토론회 개최

입력 2025-02-25 1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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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는 26∼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협력 대상국의 정부 관계자 및 국제기구·국내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국제감축 이니셔티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형 레디니스 프로그램(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우리나라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전(全) 주기에 걸친 계획과 향후 협력 방향을 국제 사회에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녹색산업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 대상국 정부와 국제기구 및 국내기업 간의 협력 자리도 지원한다.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은 작년 11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제탄소시장(파리협정 제6조)에 관한 세부 이행규칙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활성화할 전망이다.


이에 환경부는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사업 기획·발굴 단계에서부터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대상국의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주기에 걸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 대상국의 수요에 맞춰 한국형 레디니스 프로그램을 운영, 개발도상국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한편 환경부는 행사를 계기로 파나마 환경부와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이날 체결한다.


환경부는 폐기물 관리 및 순환경제 분야에서 구축된 양국 간의 협력관계를 토대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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