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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작년 혁신으로 현장 민생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일상을 편리하게 바꾼 61개 지방자치단체를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자체 혁신평가는 혁신역량과 현장 중심 소통,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등 11개 세부 지표를 토대로 광역·시·군·구로 나눠 실시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인 인천, 경기 안양, 경남 거창, 서울 관악구를 포함해 모두 61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역 지자체에서는 최우수기관인 인천을 포함해 광주, 경기, 경북 등 4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 지자체 부문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안양, 거창, 관악구를 포함해 57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이 주어진다.
행안부는 성과가 탁월하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우수사례는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미흡 기관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혁신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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