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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 방문객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100면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월 시장 주변 완충녹지 일부에 모란 제2공영주차장(100면)을 조성했지만, 시장 방문객들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이같이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시장 인근 모란생태공원 내 유수지를 복개하고 그 상부 공간에 100면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는 다음 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공원 및 유수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하며 오는 9월 착공,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모란민속5일장(끝자리 4, 9일)에는 마땅한 주차장이 없어서 시장 이용객들은 주변 대원천과 성남동 일대에 조성된 800여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등에 주차해왔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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