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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다음 달부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난기류 인식 플랫폼'(ITA)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ITA는 전 세계 25개 항공사(항공기 2천600여대)에서 수집한 난기류 정보를 객관적 수치로 변환해 회원사들에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ITA 도입으로 기존 예보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진다고 에어프레미아는 설명했다.
난기류가 예보됐더라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 경우와 반대로 예보되지 않은 '청천 난기류'(CAT)가 발생하는 경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고윤범 에어프레미아 안전보안실장은 "IATA의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객 신뢰도를 향상하고 안전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며 "승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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