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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영세·소상공인 점포 170곳에 간판교체비 지원

입력 2025-02-21 16: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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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 등을 위해 영세·소상공인 점포에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70개 점포로 작년보다 20개 늘려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하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서 영업 중인 영세·소상공인이다. 업소당 1개 광고물에 한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되며, 간판개선 설치비 10%는 자부담하는 게 원칙이다.


간판교체 작업 수행업체는 지역 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한다.


신청하려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건물명 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간판과 주인 없이 방치된 낡은 간판을 연중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업이나 이전 또는 업종 변경 후 방치된 낡고 훼손된 간판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 등은 '옥외광고물 정비요청서'를 건물 소재 동주민센터나 구청 건설관리과로 내면 된다.




양천구 영세소상공인 점포 간판개선 지원사업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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