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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빛휘트니스센터 새단장 마치고 내달 4일 재개관

입력 2025-02-21 1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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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휘트니스센터 내부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월 4일 금빛공원 내 금빛휘트니스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부터 운영한 센터는 2023년 7월부터 휴관에 들어가 내부 인테리어와 헬스장의 운동기구 등 노후 시설물을 교체했다.


재개관한 센터는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룸을 운영한다.


헬스장은 유산소 운동 기구 27대와 근력 운동 기구 29대 등을 갖췄다. 마사지기, 체성분 분석기, 체형분석기, 혈압계도 있다.


골프연습장에는 최신식 고해상도 카메라 센서 스크린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윙분석기, 퍼팅 연습장 등이 마련됐다.


다목적룸은 특수조명과 음향기기를 비롯해 짐볼, 필라테스 밴드, 덤벨 등 다양한 소도구를 구비했다. 재개관 이후 줌바, 요가, 필라테스 등 단체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이용 등록은 수시 접수에서 월 접수로 바뀌었다. 금천구민은 매월 22일부터 말일까지, 구민 외 이용자는 매월 26일부터 말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센터는 구민을 대상으로 3월 이용자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는 시범운영 기간에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새로 단장한 금빛휘트니스센터가 금빛공원과 함께 지역 주민에게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빛휘트니스센터 내부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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