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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쓰레기 무단투기 관제센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센터는 폐쇄회로(CC)TV를 이용해 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했던 장소 등 55개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하는 곳이다.
무단투기가 발생하면 즉시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무단투기가 계속되면 단속 공무원이 현장으로 나가 과태료를 부과한다.
적외선 촬영으로 야간에도 무단 투기자를 식별할 수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전날 열린 개소식에서 직접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등 관제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단속 방안을 논의했다.
최 구청장은 "구민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실천하고, 깨끗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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