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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섬 진료 병원선 등 인천 도서지역 필수의료체계 점검

입력 2025-02-20 14: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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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지역 응급의료 이송체계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25일 지역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충남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해 근무 현황을 살피고 있다. 2025.1.26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인천시를 방문해 의료취약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25년간 도서지역을 돌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온 '인천 531호' 병원선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병원선에서 환자 진료에 힘쓰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인천시는 도서지역 주민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병원선 운영뿐만 아니라, '1섬 1주치병원 지정', '도서지역 헬기 착륙장 건설'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인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도 방문해 중증도 분류기준(Pre-KTAS)에 따른 응급환자 이송과 의료기관 간 협조가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점검했다.


그는 "정부는 도서 지역과 같은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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