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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도봉2동 희망플랫폼센터(도봉동 624-26) 1층에 '행복나눔매장'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매장은 헌 옷 등을 기부받아 세탁, 재활용해 값싼 가격에 판매하는 가게다. 헌 옷 외에도 지역 특산품과 반찬 등을 취급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도봉구 새마을부녀회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수익금은 각종 나눔 행사 등 구민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
오언석 구청장은 "행복나눔매장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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