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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주민건강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회장 김성수)는 '2025 이주배경 청소년 장학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이주 노동자와 난민, 다문화 가정 자녀, 중도 입국자 등 이주 배경을 지닌 청소년의 꿈을 후원해 성장과 변화를 이끌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대덕전자, 기부자 김성주 씨 등의 지원을 받아 시행된다.
총 30명을 선발하며 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을 희망하는 학생은 내달 12일까지 위프렌즈 홈페이지(www.wefriends.org)를 참조해 지자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위프렌즈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이주배경 학생은 19만4천여명으로 이들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이유로 교육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지속해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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