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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모임·단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재능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로 선정되면 강사비 등 학습 관련 직접 경비로 동아리당 60만~70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구성원의 70% 이상이 중랑구민이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또 중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평생학습 동아리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평생학습 동아리는 주민들이 배움을 실천하는 학습 공동체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할수록 '평생학습도시 중랑'의 기반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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