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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독립기념관은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역사교육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독립기념관은 올해 3∼11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에 학예연구사를 파견해 환아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역사 체험 교육 '내게 온 독립기념관'을 진행한다.
교육은 '대한민국 첫걸음 임시정부 이야기', '영원히 피는 꽃 무궁화', '의사와 간호사의 독립 비밀' 등 국가상징과 독립운동 단체·인물을 주제로 환아의 흥미를 높이기 위한 체험활동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그동안 독립기념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원거리 학생 등 역사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해왔다"며 "올해는 병원학교 환아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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