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초구, 중장년 법률사무원 인턴십 참여자 모집

입력 2025-02-17 07:59:4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교육부터 인턴 경험까지…인턴 채용기관엔 인건비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중장년을 위한 법률사무원 인턴십 프로그램인 '서리풀 리걸 서포터즈'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23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중장년 법률사무원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55세 미만 서초구민에게 법률사무 전문교육과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직과 재취업을 지원한다. 국내 최대 법조타운이 자리한 서초구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사업이기도 하다.




'서리풀 리걸 서포터즈'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를 위해 2023년 서초50플러스센터와 에스앤에스로펌 인사노무학원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을 해왔다.


학원 측은 실무 중심의 법률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기본법률 지식과 법률사무 교육을 이수한 뒤 사업 참여기관 등에서 3~6개월간 인턴으로 경험을 쌓는다. 이 과정에서 구는 참여자 인건비를 참여기관에 전액 지원하고 참여자의 취업을 돕는다.


지난 2년간 51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고 이 중 28명이 인턴으로 참여해 9명이 정식 취업했다.


구는 사업 3년째인 올해에 인턴십 참여 기회를 늘릴 방침이다. 30명의 교육생과 15명의 인턴십 참여자를 배출하는 게 목표다.


아울러 구는 사업 참여기관도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노무법인, 세무법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은 법률사무원 교육을 이수한 인턴과 인턴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리풀 리걸 서포터즈'를 통해 참여자와 참여기관 모두가 '윈-윈'하는 일석이조의 사업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특색을 살린 중장년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리풀 리걸 서포터즈' 참여기관 모집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8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