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참여율 58.2%…여가부 교육 활성화 추진

입력 2025-02-17 06:00: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졸업 요건에 폭력예방교육 이수 포함 등 우수 사례 확산하기로




서울 한 대학교에 모인 수험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여성가족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학 전담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대학 폭력예방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은 2021년 52.7%에서 2023년 58.2%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참여율이 낮은 편이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여가부는 '대학 전담 컨설팅단'을 꾸려 대학 교육 담당자 대상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안내와 우수 사례 등이 포함된 교육 운영 안내서를 배포한다.


또 ▲ 졸업 요건에 폭력예방교육 이수 포함 ▲ 폭력예방교육 이수 시 장학금 점수 부여 ▲ 대학생이 참여하는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간다.


아울러 교육부와 대학 대상 합동 현장 상담을 진행해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대학생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콘텐츠'를 각 대학에 제공하고, 대학생 대상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을 포함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확대한다.


shlamazel@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