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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안전 점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지난 2018년 도입된 국민참여형 안전관리 제도로, 지난 7년 동안 279회의 점검을 진행했다.
이들은 여객선 이동 통로에 안전 유도선을 설치하거나, 여객터미널 이동 동선에 흡연 부스를 설치하는 등 676건의 안전·편의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했다.
올해에는 서해·서남해·동남해 등 권역별로 총 15명의 국민안전감독관을 선발한다. 안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만 19세∼60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박 운항이나 기계, 전기, 소방, 안전 관련 학위나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사항을 적용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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