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삽시간 번진 부산 반얀트리 화재…긴박했던 탈출 순간 보니

입력 2025-02-14 17:23:3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부산에서 올해 개관을 앞둔 최고급 별장형 리조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4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께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오랑대공원 인근의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6명이 숨지고, 25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공사 현장 내 3개 건물 중 한 건물의 1층 내부 수영장 인근에 적재된 단열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불이 난 건물에 있던 한 작업자는 "천장에서 불똥이 막 떨어져서 작업자들이 소화기로 끄는데 잘 안 꺼졌다. 검은 연기도 많이 나왔다."며 당시 긴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당시 현장 주변에는 수백명이 공사에 참여하고 있었고, 사상자들은 건물 내부에서 작업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직후 100여명이 대피했는데 건물 옥상으로 대피한 14명은 헬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차 127대, 소방관 352명이 투입돼 진화 및 수색작업 등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문창희


영상: 연합뉴스TV·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시경 제공·독자 신상대·이정훈·채의화 제공


kgt101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