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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민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활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서구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무료 가입된다. 2024년에는 총 607명에게 약 8천9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보장항목은 ▲ 상해후유장해(교통상해 제외) ▲ 상해사고 진단 위로비(교통상해사고 제외) ▲ 화상수술비 ▲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택시, 전세버스 제외) 등 4종이다.
강서구민이 다른 지역에서 상해를 입은 경우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3년 이내에 청구하면 된다.
개인 실손보험과 중복지급도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 콜센터(☎ 1522-3556)로 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생활안전보험이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은 구민을 위로하고,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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