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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3월부터 두 달간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에서 신학기 '열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11개 반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 흥미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중·고교생은 물론 학부모까지 아우르는 대상별 수업이 개설됐다. 수업 주제는 ▲ 초등학생 문해력·사고력 향상 ▲ 중고생 학습전략 및 진학 상담 ▲ 학부모 소통·공감 능력 향상 및 학습지도 등이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청은 선착순으로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교육은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와 송파런헤드센터에서 진행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혼란을 줄이고 전략적인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새 학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최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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