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보] 검찰, 국내 최대 성착취 피해 '자경단' 총책 김녹완 구속기소

입력 2025-02-12 15:30:3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자경단' 총책 김녹완의 머그샷

(서울=연합뉴스)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김녹완(33)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8일 누리집에 김씨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정보는 내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공개된다. 2025.2.8 [서울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조직하고 미성년자를 포함한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혐의를 받는 김녹완(33)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자경단 특별수사팀(팀장 김지혜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장)은 자경단 총책 김씨를 범죄단체조직 및 활동, 성 착취물과 불법 촬영물 제작·유포, 불법촬영물 이용 강요 및 유사강간, 아동·청소년 강간, 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국내 최대 피해를 야기한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조직한 뒤 성 착취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미성년자 등을 가학적·변태적 수법으로 성폭행하고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갈취한 혐의 등을 받는다. 피해자는 234명에 이른다.


momen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