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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의료기관에 뇌전증 환아 특수분유 지원

입력 2025-02-12 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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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의료기관에 뇌전증 환아 특수분유 지원

[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의료기관에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케토니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전날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케토니아 무상 지원 신청을 받았다.


신청한 의료기관에는 앞으로 케토니아를 정기 공급할 예정이다.


케토니아는 남양유업이 지난 200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전증 환아용 특수분유다.


남양유업은 앞서 환아 가정에 이 분유를 지원해 왔는데, 병원에도 공급해 더 많은 환아에게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환아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케토니아를 비롯한 특수분유 생산과 후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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