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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한강 물에 빠져 있던 남성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께 광나루 수난구조대와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는 사람이 광진교 밑 한강에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 남성을 구조했다.
구조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하고 그를 구급차로 인계했다. 10대 후반∼20대 초반으로 파악된 이 남성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로 알려졌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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