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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6일 청운교회와 취약계층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구가 위기가구를 선발해 교회에 명단을 전달하면 교회가 중복 지원 여부를 검토한 뒤 지원을 결정한다.
지원 항목은 심리상담·장기요양·장애인활동지원 본인부담금 등 정기 지원,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위기 상황에 따른 일시 지원이다.
청운교회는 올해 1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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