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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7일부터 딥시크 접속 차단…"안전성 확인될 때까지"

입력 2025-02-07 1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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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홈페이지 메인 화면

[딥시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대검찰청은 7일 오전 8시부터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관련 업무 보안 문제를 검토했다"며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인터넷망에서 딥시크에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 조치했다"고 했다.


대검은 지난 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생성형 AI 사용과 관련한 안내 공문을 받은 뒤 국가정보원과 논의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외교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공공기관들도 정보 유출 우려 등을 이유로 딥시크의 접속을 차단했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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