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중장년층 22%가 태블릿PC 보유…4년 전보다 14%p↑

입력 2025-02-07 06:0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층 미디어 소비 방식 분석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 중장년층 10명 중 2명은 태블릿PC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중장년 소비 및 정보활용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2019년과 2023년의 한국미디어패널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40∼69세 서울시 중장년층의 스마트 기기 보유 현황, 미디어 소비 방식, 정보 탐색 경로를 분석한 보고서다.


분석 결과, 태블릿PC와 웨어러블 기기 보유율은 2019년에 각각 7.4%, 2.9%였으나 2023년에 21.7%, 26.6%로 올랐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률은 40대가 34%에서 98.9%, 50대 23.8%에서 95.8%, 60대 12.6%에서 91.4%로 상승했다.




연령대별 SNS 이용률 비교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3년 기준 40대의 SNS 이용률은 77.8%, 50대는 52.7%, 60대 29.2%였다.


40·50대는 인스타그램(40대 50.5%, 50대 28.7%)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60대는 카카오스토리(35.9%)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종이 신문보다 포털 사이트를 이용한 뉴스 소비가 압도적으로 많아지는 등 정보 탐색 방식도 바뀌었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14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