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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주민 참여를 통한 재정자치 실현을 위해 제1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성북구의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규모는 총 15억원이다.
모집인원은 건강안전, 교육문화, 도시환경, 복지경제 4개 분과에 걸쳐 모두 40명이다. 공개 모집과 동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성북구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성북구 소재 기관의 근무자나 학생이다.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8일부터 진행하는 '성북구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여하면 된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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