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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해양경찰청장에 내정된 김용진(55) 중부해양경찰청장은 본청 기획 분야와 일선 해양치안 현장을 두루 거친 해양경찰관이다.
경북 영주 중앙고와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감사원 부감사관, 서울시 조직관리팀장을 거쳐 2008년 경정 특채로 해양경찰 간부가 됐다.
이후 해경청 조직팀장, 대변인, 인사교육담당관, 울산해양경비안전서장, 동해해양경찰서장, 해경청 국제협력관·경비국장·기획조정관·차장을 지냈다.
2012∼2013년 박근혜 정부 당시 총경 계급으로 청와대에 파견돼 치안비서관실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업무추진으로 동료 선후배 해양경찰관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는다.
▲ 경북 영주 ▲ 영주 중앙고-서울대 서어서문학과 ▲ 감사원 부감사관 ▲ 서울시 공보관리팀장 ▲ 해양경찰청 발전전략팀장 ▲ 국민안전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울산해양경비안전서장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수사정보과장 ▲ 해양경찰청 경비국장·기획조정관·차장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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